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이 쇼나곤(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스토리/헤이안쿄|지옥계만다라 헤이안쿄]] ==== ||[[파일:쇼나곤_지옥계만다라CM.png|width=100%]]|| || '''지옥계만다라 헤이안쿄 TV-CM''' || 생전 모습. [[리사리사|이 외모로 50대란다.]] 킨토키보다 연상이며,[* 전승에서는 킨토키가 연상이라고 단조가 언급한다. 전승과 실제간의 오차라는 듯.] 킨토키도 어렸을 적에는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이미 세이 쇼나곤이라는 이름이 널리 퍼진 생전이라 그런지 나기코가 아닌 키요코(清子)라고 자칭한다. 츠나와 싸우고 난 뒤 잠시 숨을 돌릴만한 장소를 찾던 중[* 킨토키도 사천왕이라 집이 있을것 같았지만 라이코와 조금 마찰이 있어서 만나기 힘들다고 지금은 집이 없다고 말했다.] 우마차를 끌고 지나가다 만났다. 처음엔 격식있게 말하다가 킨토키의 얼굴을 보곤 갑자기 웃곤 편한 말투로 바꾼다. 그리곤 리츠카와 인사를 나누다 리츠카가 지금 시대의 쇼나곤의 나이를 생각하곤 눈치를 보자 킨토키가 이름하고 나이는 말하면 안된다고 하곤 나이를 말하려 하자 호탕하게 웃다가 킨토키를 때린다. 이후 왜 이 늦은 밤에 돌아다니냐고 묻고 집을 찾고 있다는 말에 자기 집은 1명만 잘 수 있어서 다른 아는 사람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말하곤 일행과 동행한다. 그리곤 도착한 집이 바로 시키부의 집. 거기다 서로 안면도 없던 사이였다. 사라진 시키부를 쫓아 동굴로 들어간 리츠카, 킨토키를 도중에 가로막는다. 시키부가 쓴 글이 너무 좋기 때문에[* 물론 그 와중에 한결같이 [[히카루 겐지]]는 디스한다. 정말 취향이 아닌 듯.] 시키부를 위해서 길을 막는 것. 그러면서 세이메이가 실종전에 준 부적을 사용해 몬스터를 소환한다. 해당 전투에서는 몹 2명 뒤에 쇼나곤이 서 있다. 이후 아종 공상수를 보고 미쳐버릴뻔 했지만 타마모의 도움으로 간신히 벗어난다. 공상수가 사라지고 모든 것이 원래대로 돌아오자 이번 일은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겠지만, 그래도 자신은 한밤중에 나타나는 [[찰스 배비지(Fate 시리즈)|거대 강철괴인]] 괴담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말하며 웃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